끝을 잘못 맺으신 모도비님께 사과를 요청합니다.

마무리 되었습니다.

본인(CenoX)은 본문과 이번일과 관련된 자료를 전부 제 개인서버에 업로드 하였으며, 삭제할 의향이 없습니다.
이 링크에 들어가시면 수집했던 사진이나 채팅기록 등을 볼 수 있습니다.

기억하시겠지만, 저는 2016년 4월에 크리엔탈님을 통해 이루어졌던 커미션을 신청한 후, 기다림을 참지 못하여 12월 22일 경 연락을 통해 이야기를 시도했고, 1차적인 사과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.


2016년 기준으로 올해 안에 그려주신다고 하셨지만, 이미 저 트윗을 주고받던 때에 2016년은 8일정도 밖에 남지 않은 때였습니다.

그리고 한달 후, 저는 결국 기다림을 참지 못하고 그동안 기다리던 것이 화가 되어 모도비님께 멘션을 하였습니다.

@ModobI 아니 어째서 딱 그 사이 트윗만 지우고 ID를 가신거죠? 언젠가 그려준다고 닥달하지 말라더니, 그냥 잠수용? 이건 좀 너무하신 것 같은데.
				
				

그리고 제가 받은 답변입니다.

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
솔직히 본인이 늦은것도 맞지만, 환불은 100%은 끝난 상태이며, 기다리신 시간과 기대감에 제가 미안해서 그려드리려다 하드가 고장나 나중에 그려드릴테니 기다려달라고 전달하였는데 왜 공론화를 하려하냐 내가 너무한거냐
				타블렛도 안되고, 프로그램도 없어서 준비중이다
				
				

컴퓨터가 고장나고, 고쳤더니 하드디스크가 고장났다.
충분히 그럴 수 있는 상황입니다.

하지만 저 말은 정말 기다리신 시간과 기대감에 미안한 사람이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

그 다음 온 멘션은,

그리고 제가 너무한건가요 지금 타블렛도 안되고 프로그램도 없어서 준비중이고
				
				

먼저 저는 그 부분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.

제가 지적했던 것은 본인의 이미지 추락 방지를 위함인지 몰라도 제가 먼저 물었던 멘션을 삭제했다는 것이 너무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. ( 본문 트윗 내용 중 딱 그 사이 트윗만 지우고 ID를 가신거죠? (중략) 이건 좀 너무하신 것 같은데. )

여튼, 저는 모도비님이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아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. 사진
(크기 [2560x1600]가 큰 관계로 따로 첨부하였습니다.)

그리고 돌아온 답변은

@CenoX_Kang 그럼 그렇게 끝내는걸로 하고 절 보셔도 아는척 안하셨음 좋겠군요. 다른 커미션을 연다 하여도 상관마시고 일보세요. 이 트윗 외 트윗운 모두 지우겠습니다.
				
				

저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. 좋게 마무리 하면 됐을 것을
저게 정말 말씀하셨던 기다리신 시간과 기대감에 미안해 하고 있는 사람이 할 말인가 의구심이 들기도 했습니다.

그래서 저는 같은 아카이브 내에 답글을 달았듯

@modobi 어째 대답이 너무 적반하장 같은데요, 3달 더 기다렸으면 1년이 됐을 터인데, 작업환경의 개선의지가 아예 없다고 봐도 되는 것 아닌가요? @modobi 앞으로 그림은 못그리실 것 같다더니 커미션
				얘기는 또 왜 나오는거죠? 님이 너무하신게 맞는 것 같은데 제가 지금 느끼는게 잘못된건가요? 정말 저대로 끝내려 했는데 너무 어이가 없네요;
				
				

라고 답글을 달았고, 돌아온 답은 이러합니다.

@CenoX_Kang 저도 어이가 없네요 돈이 없어서 못고치고 있다가 겨우 노트북 고쳤고 제 개인적인 일들 하느라 시간이 들었는데. 그리고 커미션은 어쩌다 열 수도 있다는거고 미래는 모르잖아요; 내가 그림만
				그리고 살았는데 @CenoX_Kang 그렇게 어이가 없으시면 그만 좀 포기하세요
				
				

저는 당시 그림을 받는게 무리일 것 같으니, 차라리 제대로 못그린다는 확답을 받고 좋게 끝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너무 어이가 없고 모도비님이 너무하신게 맞지 않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.

그렇게 어이가 없으시면 그만 좀 포기하세요 라니.

저는 그동안의 시간이 너무 헛되이 느껴졌고, 모도비님께

@ModobI 무려 9개월인데요, 9개월이면 님이 정말 고치고자 했으면 당연히 단기알바라도 잡아서 돈을 벌고 이미 고쳤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? 지금 님은 그냥 미련한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. @ModobI
				그림은 포기했죠, 다만 자꾸 님이 적으시는 이유 혹은 핑계가 너무 말이 안되잖아요?
				
				

라고 멘션하였으나, 답은 오지않고 돌아온 것은 블락이었습니다.

정말 당황스럽고 정말 모도비님이란 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.
정말 개선의 의지가 있다면 스스로 노력하여 개선을 하는게 상식 아닌가? 라는 생각이 들었고, 제 상식이 틀린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.

모도비님은 현재도 지인분들의 그림을 그리며 활동(그것도 PC를 가지고!)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화는 점점 쌓여만 갑니다.

아직도 그동안의 기다림과 기대감의 결과가 ...그만 좀 포기하세요 인 것부터 정말 짜증나고 화가 나며, 신청했던 5명의 인원 중 왜 나는 받지 못했나 에 대해 짜증이 솟구치고, 그저 그때의 커미션을 덮기만 하는게 목적인마냥 보란 듯 블락 후 활동을 이어나가고 계신 모도비님께 엄청난 모순을 느끼고 있습니다.

그래서 저는 모도비님께 그림이 아니라 그때의 말과 행동에 대해 제대로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.
모도비님을 믿고 기다렸던 저에게 하셨던 말과, 이해할 수 없는 블락에 대한 사과를 받고싶습니다.

정말 다른 분들은 커미션을 통해 이런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.
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이것과 관련한 연락은 제 트위터로 멘션주세요.


마무리되었습니다.

사과해주신 모도비님 감사합니다.